
휴일인 6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꽃양귀비가 활짝 핀 초화원을 지나고 있다. 울산시가 마련하는 ‘202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는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정원의 봄, 꽃으로 열다’를 주제로 열린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휴일인 6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꽃양귀비가 활짝 핀 초화원을 지나고 있다. 울산시가 마련하는 ‘202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는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정원의 봄, 꽃으로 열다’를 주제로 열린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