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울산의 대표적인 벚꽃명소인 남구 무거천에 벚꽃이 만개해 화려한 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하루종일 비가 내린 3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 조성된 형형색색의 튤립 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사흘 앞둔 2일 울산시선관위 직원들이 벚꽃이 만개한 남구 무거천에서 투표 참여 캠페인을 갖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2024년 울산시 기능경기대회’에서 헤어 디자인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울산 북구 당사항에서 어민들이 울산지역 특산품인 자연산 돌미역을 말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휴일인 31일 벚꽃축제가 열린 울산시 울주군 작천정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024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8일 울산 중구 중앙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화창한 날씨를 보인 27일 울산 남구 무거천을 찾은 어린이들이 하천변을 따라 핀 개나리와 벚꽃 사이를 지나며 봄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8일 울산 북구 정자항에서 어민들이 바다에서 갓 잡아온 가자미 등 생선들을 손질해 햇살 아래 말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기온이 크게 올라간 17일 울산 남구 삼산동 한 아파트단지 정원에 하얀 목련이 만개해 완연한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포근한 날씨를 보인 14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의 만개한 매화 뒤로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