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울산지역에 하루종일 비가 내린 가운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꽃밭 사이를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선선한 날씨를 보인 11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내 초화단지에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만발해 꽃내음 가득한 초여름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어린이날인 5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 등을 설치한 뒤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co.kr
5월의 첫번째 휴일인 2일 영남 알프스 가지산 정상에 눈이 내렸다. 만개한 진달래꽃에 쌓인 눈이 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이색 풍경을 전해주고 있다. 밴드 가지산소식 제공
울산 북구 신명 해안마을 일대에 폐그물과 어구 등이 버려진채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영남알프스 울산 가지산 정상 일대에 분홍빛 진달래꽃이 만개해 등산객들에게 환상의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강명원 독자제공
27일 울산시 중구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내 운동장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7일 울산지역이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남구 동굴피아 인공폭포의 분수대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4월의 마지막 휴일인 25일 울산 동구 주전해안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