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20일 다소 쌀쌀한 날씨속에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봄꽃이 피기 시작한 산책로를 따라 걷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5일 울산 중구 울산동헌 내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려 화려한 봄 풍경을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중구 우정동 재개발지역 일대에 건축 폐자재 등 생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긴 가뭄속 13일 울산지역에 반가운 봄비가 내렸다. 창문에 맺힌 빗방울 너머로 우산을 받쳐 든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10일 울산시 남구 삼호동 한 아파트단지 입구에서 삼호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벽보를 철거하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휴일을 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울산 남구 신정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부가 어린 아들들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울산 남구 신정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줄지어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옛 봉월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8일 울산시설공단 직원들이 살수차를 동원해 남구 무거동 도심 화단에 살수작업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포근한 봄기운 속에 경남 양산시 통도사 경내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관광객들이 활짝 핀 분홍빛 홍매화를 감상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6일 오후 3시 48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민가 뒤로 번지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남구 삼산동 업스퀘어 쇼핑몰 인근 도로에 설치된 차선분리대가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