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전국 지부장단은 6일 울산시청 앞에서 고용승계 과정에서 신도여객에서 해고된 노동자의 극단적인 선택과 관련, 울산시의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김경우기자
울산을 비롯한 전국적으로 극심한 봄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용수댐인 대곡댐이 저수율 5%대를 기록하면서 바닥을 드러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5일 울산공고에서 열린 울산시가 주최한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의상디자인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김경우기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4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 심어진 형형색색의 튤립이 활짝 피어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완연한 봄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4일 울산 남부순환도로변에 대형 트럭과 관광버스 등이 불법주차돼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은 가운데 28일 울산 울주군 청량면 들녘에서 한 농부가 밭에 비닐을 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지역 특산품인 미역 채취작업이 한창이다. 27일 울산 북구 당사항에서 어민들이 바다에서 건져올린 미역을 건조대로 옮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0일 앞둔 23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예비후보자 등록 등 선거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은 22일 웅촌면 대복리 산160 일원에서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절기상 춘분인 21일 울산 남구 울산체육공원 도로변에서 개나리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생동하는 봄 기운을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영남알프스 가지산 정상 부근에 춘설이 내려 새하얗게 변해있다. 한 등산객이 눈꽃산행을 즐기고 있다. 독자 김경철씨 제공
국내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4만여 명 줄어든 20일 울산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