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울산 정광사에서 신도들이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빚고 있다.김경우기자
영하의 강추위가 이어진 지난 16일 휴일을 맞아 울산 울주군 자수정동굴나라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하얀 눈을 맞으며 썰매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9일 고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시민분향소가 설치된 울산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는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8일 고 노옥희 울산교육감 빈소가 마련된 울산시티병원 장례식장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8일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갑작스럽게 별세한 가운데 울산시티병원 장려식장에 고 노교육감의 빈소가 설치되어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겨울을 나기 위해 몽골에서 울산을 찾은 천연기념물 독수리들이 6일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 상류지역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휴일인 4일 울산시 중구 젊음의거리 일원에 설치된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형물과 조명이 연말 분위기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1월의 마지막 휴일인 27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이 명선도를 오가며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