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주년 3·1절을 앞두고 울산시의회 외벽에 3·1절을 경축하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1일 울산향교 정원에 봄의 전령 산수유가 꽃을 피워 직박구리의 노랫소리와 함께 봄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0일 울산지역이 봄을 시샘하는듯 다소 쌀쌀한 기온을 보였다.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작업반원들이 봄을 단장할 청보리를 심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북구 이예로 천곡동 인근 차량쉼터가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로 뒤덮여 있다. 김동수기자
15일 울산지역에 춘설이 내린 가운데 울산시 북구 무룡산 고갯길이 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5일 울산지역에 춘설이 내려 울산시 북구 무룡산 고갯길이 하얀눈으로 뒤덥여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0일 울산지역 산간지역에 눈이 내려 신불산과 가지산 등 영남알프스 정상부위가 하옇게 변해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8일 오전 울산 중구 함월루에서 바라본 시가지가 짙은 미세먼지로 뒤덮여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7일 봄의 전령 버들강아지가 울산 태화강 산책로변에 피어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정월대보름인 5일 울산 남구 삼호철새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달집태우기를 보면서 한해 소원을 빌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연일 기승을 부리던 추위가 누그러진 2일 울산 북구 정자항에서 어민들이 가자미를 말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