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비를 갖춘 근로자들이 작업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최근 울산시 남구가 국제안전도시로 재공인 되는 등 안전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출근하는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안전하게 퇴근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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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비를 갖춘 근로자들이 작업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최근 울산시 남구가 국제안전도시로 재공인 되는 등 안전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출근하는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안전하게 퇴근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