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내 무궁화정원에 무궁화가 만개해 이곳을 지나는 이들에게 한여름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휴일인 30일 울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울산도서관에는 독서를 하면서 무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위가 찾아온 26일 울산 중구 도심에서 중구 작업반원들이 살수차를 동원해 도로변 대형화분에 물을 뿌리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4일 울산지역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파란하늘이 펼쳐졌다가 게릴라성 소나기가 쏟아지는 등 변화무쌍한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김동수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23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패들보트를 타거나 해수욕을 하면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3일 울산 남구 학성교 인근 태화강둔치 그라스정원을 찾은 시민이 보라색으로 물든 버들마편초 꽃길을 걷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9일 울산 북구 강동동 바닷가에 해무가 밀려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6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연꽃지에 연꽃이 만개해 산책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여름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남구지역 공원 물놀이장이 지난 24일 개장해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 남구 무거동 와와공원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