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교 도시빛 예술(아트) 특화사업 일환으로 중구 성남동과 남구 삼산동을 잇는 울산교에서 시범 운영중인 ‘이동 불빛쇼(무빙 라이트쇼)’ 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2일 둔치에서 시민들이 불빛쇼를 관람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교 도시빛 예술(아트) 특화사업 일환으로 중구 성남동과 남구 삼산동을 잇는 울산교에서 시범 운영중인 ‘이동 불빛쇼(무빙 라이트쇼)’ 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2일 둔치에서 시민들이 불빛쇼를 관람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