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태원 참사 등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로 우리는 혼란과 도약의 선상에 서 있습니다. 울산 태화로터리 야간 트리 조명이 20일 불을 밝혔습니다. 희망의 빛이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잠시 위로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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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태원 참사 등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로 우리는 혼란과 도약의 선상에 서 있습니다. 울산 태화로터리 야간 트리 조명이 20일 불을 밝혔습니다. 희망의 빛이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잠시 위로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