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곰 사육 농장에서 곰 3마리가 탈출해 사육농장 주인 부부가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9일 경찰이 사고농장을 폐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곰 사육 농장에서 곰 3마리가 탈출해 사육농장 주인 부부가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9일 경찰이 사고농장을 폐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