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첫번째 휴일인 2일 영남 알프스 가지산 정상에 눈이 내렸다. 만개한 진달래꽃에 쌓인 눈이 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이색 풍경을 전해주고 있다. 밴드 가지산소식 제공 5월의 첫번째 휴일인 2일 영남 알프스 가지산 정상에 눈이 내렸다. 만개한 진달래꽃에 쌓인 눈이 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이색 풍경을 전해주고 있다. 밴드 가지산소식 제공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상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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