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20일 장이 열린 울산 중구 태화시장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남구 성암동 처용로 일대에 설치된 공사용 가림막이 지난 태풍에 파손된 채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2차 사고 우려가 높다. 김동수기자
다소 선선한 날씨를 보인 17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산책로에 팜파스 그라스가 활짝 피어 이국적인 가을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대왕암케이블카 시민대책위원회는 16일 울산시청 앞에서 울산시와 동구청이 추진 중인 대왕암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7일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울산시 중구 병영시장 내 건물의 입간판이 전봇대 위로 떨어지면서 일대가 정전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울산 태화강 하부도로가 침수돼 있다.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울산을 강타하고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태화강이 불어 일부 주변지역이 침수되었다.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3일 태화강국가정원과 태화강 위로 파란 하늘이 열려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시 동구 남목동 한 교회 첨탑이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붕괴되어 있다.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태풍 '마이삭'의 강풍으로 인해 울산대교 전망대 외벽이 떨어져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 동구 방어동 등대로변에 있는 셀프세차장 지붕이 태풍 '마이삭'의 강풍에 떨어져 날아가 도로를 덮쳤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