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집단 여름휴가에 돌입한 가운데 3일 현대차 울산공장 인근 상가들도 상당수 문을 닫고 휴가를 떠났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29일 우산을 쓴 어린이들이 울산 울주군의 한 아파트단지를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1일 울산지역이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푸른하늘 아래 펼쳐진 태화강국가정원과 태화강이 청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3일 오전 울산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우산을 쓴 시민들이 남구 삼산동 인근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휴일인 12일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장 후 두번째 주말을 맞은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경우기자
6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내 무궁화정원의 무궁화꽃이 태화루를 배경으로 만개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여름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일 울산시청 앞에서 2021년 최저임금 사용자 삭감안을 규탄하는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남구 번영로 다인로얄팰리스 준공추진위원회는 30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조속한 준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