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 울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19일 울산 중구청은 살수차를 동원해 시계탑사거리 일대 도로에서 노면 살수작업을 벌였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8일 울산 남구 태화강국가정원 철새공원 인근에 조성된 해바라기가 만개해 한여름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지역에 폭염경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울산 남구 무거동에서 한 시민이 지열로 인해 이글거리는 도로를 횡단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지난 1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참석시민들이 사회적거리를 유지한 채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참석시민들이 사회적거리 2미터간격을 두고 앉아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3일 울산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태화강국가정원에 황하코스모스가 만개해 푸른하늘 아래 눈길을 끌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2일 울산시 울산대교 주변으로 덥고 습한 바람이 불면서 해무가 발생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내 덩굴식물터널에 조롱박 등 덩굴식물이 주렁주렁 열려 이색 여름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집단 여름휴가에 돌입한 가운데 3일 현대차 울산공장 인근 상가들도 상당수 문을 닫고 휴가를 떠났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29일 우산을 쓴 어린이들이 울산 울주군의 한 아파트단지를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1일 울산지역이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푸른하늘 아래 펼쳐진 태화강국가정원과 태화강이 청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