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화창한 날씨속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맨발로 황토밟기 체험을 하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일 울산 남구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2024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 민주노총 울산본부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보름 앞두고 30일 울산 정광사에서 신도들이 형형색색의 연등을 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절기상 ‘입하’를 앞두고 30일 울산 중구 강변도로변에 이팝나무가 만개해 초여름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2일 울산 도심 속 호수공원인 남구 선암호수공원이 신록으로 물든 가운데 시민들이 호수 위로 조성된 산책로를 걸어가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지구의 날인 22일 울산 중구 삼호교 일대에서 시민들이 탄소중립 걷기행사를 벌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8일 울산지역에 황사 위기경보가 이틀째 이어진 가운데 울산시 중구 태화동 강변을 찾은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이동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7일 오후 1시를 기해 울산에도 ‘주의’ 단계 황사위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울산항(왼쪽)과 울산 시가지 일대가 희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경우·김도현기자
화창한 날씨를 보인 16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빨간색, 연분홍빛 영산홍이 만개한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14일 울산대공원은 봄꽃을 감상하면서 휴일을 즐기려는 가족단위의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1일 포근한 날씨속에 울산 울주군 청량읍의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밭을 손질하며 한 해 농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0일 울산 중구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지를 분류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