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국가정원 가을축제 마지막날인 29일 휴일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청소년 댄스경연을 관람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가을이 붉게 물들고 있다. 23일 울산체육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단풍이 물든 느티나무 산책로를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울산 북구 명촌교 아래 태화강둔치에 만개한 은빛 억새 사이를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휴일인 15일 완연한 가을 날씨속에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푸른하늘과 어울린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인 10일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들녘에서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의 관문인 울산역 광장에 설치된 고래조형물 주변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잡풀이 무성한 채 방치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추석연휴 마지막날이자 개천절인 3일 울산역이 연휴를 울산에서 보내고 삶의 터전으로 오가는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추석 연휴 나흘째인 1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 여유로운 휴일을 보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