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남 목포 영산호카누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카누 남자일반부 K-2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울산의 권기홍·조현희(앞쪽)선수가 물살을 힘차게 가르고 있다.
권기홍, 조현희 선수는 K-4 10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며 대회 2관왕이 됐다.목포=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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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남 목포 영산호카누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카누 남자일반부 K-2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울산의 권기홍·조현희(앞쪽)선수가 물살을 힘차게 가르고 있다.
권기홍, 조현희 선수는 K-4 10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며 대회 2관왕이 됐다.목포=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