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중대재해 근절을”, 울산플랜트노조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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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인상·중대재해 근절을”, 울산플랜트노조 결의대회
  • 신동섭 기자
  • 승인 2025.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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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울산시청 남문앞에서 열린 2025 전국플랜트건설 노동조합 총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도현기자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는 24일 울산시청 남문 앞에서 조합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임단투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S-OIL 샤힌 프로젝트 현장의 심각한 주차난과 열악한 노동환경, 빈발하는 안전사고 문제를 규탄하고,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대회에서 노조는 사측이 성실한 교섭에 임하기보다 현장 내 노노 갈등을 부추기고, 검증되지 않은 업체를 통해 부당해고와 임금체불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샤힌 프로젝트 현장 주차시설 완비 및 통근버스 지원 △실질적인 안전대책 수립 및 중대재해 근절 △2025년 임단협 요구안(일당 1만2000원 인상 등) 수용 △원청사의 사용자 책임 인정 및 성실 교섭 등을 요구했다. 노조는 현재 진행 중인 ‘혹서기 안전 작업 지침’과 ‘주말 작업 거부’를 계속 유지하며, 사측의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전면 파업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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