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심리지원 협약
상태바
울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심리지원 협약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5.07.30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길)은 29일 경제일자리진흥원·울산자살예방센터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의 심리지원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길)은 29일 경제일자리진흥원·울산자살예방센터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의 심리지원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으로 신보재단은 진행하는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심리상담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울산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상담·정서 지원·위기 대응 등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김용길 이사장은 “앞으로도 울산 소상공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회복시키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 중구 ‘B-15 조건부 의결’ 재개발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