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무더위 쉼터 역할...‘항만고객라운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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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무더위 쉼터 역할...‘항만고객라운지’ 운영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5.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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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사장 변재영)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민과 울산항 이용 고객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난 8일부터 공사 1층에 항만고객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라운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생수와 각종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냉방시설을 갖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항만시설 사용료 부과, 기업 수요 창출 등과 관련한 민원 접수를 위해 담당 직원이 상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향상과 이용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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