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재영 UPA 사장과 강덕호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간부는 항만 현장과 울산항 경비종합상황실 등을 방문해 과일 등의 격려품을 직접 전달하며 근로자들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변재영 사장과 강덕호 위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다과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노사 공동 조직 활성화 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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