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동안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되며,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는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이마트는 고물가 흐름을 반영하여 실속있는 세트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과일의 경우 3만~4만원대로 사전예약 물량을 전년보다 20% 확대했다. 이외에도 수산 선물세트, 가공식품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21일부터 27일까지 한 발 빠른 가을 준비를 위한 ‘햇가을 슈퍼위크’를 펼친다.
행사 카드 이용시 냉수마찰 기절꽃게(100g)와 빙장 햇꽃게(100g·22~24일)를 50% 할인한 1090원·7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같은 기간 열리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에서는 1+1 혜택을 선사해 △두부 10여종 2290원부터 △김치 10여종 5990원부터 △장류 30여종 2200원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구매 시 하나 더 제공한다.
또 새 학기 필수템을 엄선해 산리오, 슈팅스타 캐치티니핑 등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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