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원종합건설 정길모(사진) 대표이사울산의 종합건설사인 삼원종합건설 정길모(사진)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건설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 대표는 42년간 건설산업에 종사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성실 시공으로 여러 공공·민간공사에 참여해 공익 창출에 이바지하고, 일자리 창출·이웃사랑을 실천해 견실한 건설문화 조성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정 대표는 지역건설산업 발전·하도급 업체와의 상생협력 공로로 울산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경찰간 술자리서 고성·몸싸움, 흉기소지 논란…내부징계 검토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2026 수능 응시원서, 오늘부터 접수 시작 韓日국교정상화 60년, 울산에 퍼지는 우정의 노래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 백현조 시의회 산건위원장, 교통사고 위험 민원 제기된 연암교차로 일원 현장 점검 울산 부동산시장 회복 신호
주요기사 HD현대중·현대미포 합병…울산 ‘마스가’ 중심지로 이재명 대통령 ‘美·日 순방’ 긍정 평가 GS엔텍, 울산 해상풍력에 3000억원 투입 세계유산 암각화, 정부차원 인적·물적 지원 시급 태연재활원 상습학대사건 대책위, “장애인거주시설 지원 조례 폐기를” 비상시국선언 동참 요청 메일, 전교조 울산지부장 검찰 송치
이슈포토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6)도시바람길숲-새이골공원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문성해 ‘한솥밥’ 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보러 오세요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추억 속 ‘여름날의 할머니집’으로 초대합니다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