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헌성)는 지난 26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2025 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기술교류회’를 열고 지역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기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교류회에는 △카본리덕션 △시리에너지 △이유씨엔씨 △스토리지 △뉴라이즌 등 5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파트너사로는 △HD현대오일뱅크 △S-OIL △무림P&P △SK에코플랜트 △HD현대중공업 등 5개 대기업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미래 화학 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분야의 협력 방안을 타진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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