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금융위원회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울산·경남지역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울산지역에서는 15개 국내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BNK경남은행은 △지역자금 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인프라 투자 △지역금융 지원전략 등 5개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지역에서 예적금 등을 수취하는 금융회사가 지역 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를 도입해 2020년부터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재투자 평가결과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와 지방자치단체·지방교육청 금고 선정기준 등에 활용된다.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은 울산과 경남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지역재투자 평가 도입 취지에 맞게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인 BNK경남은행이 지역 사회와 동반성장하고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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