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심경숙)는 19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주군 청량읍의 한 배농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울산 남구 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심경숙)는 19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주군 청량읍의 한 배농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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