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부동산원 울산지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북구지역 아동센터 10곳에 총 100포의 쌀을 전달했다.
한국부동산원은 2011년부터 설·추석에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을 지속 전달하고 있다.
또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 대상 물품 지원 사업 ‘REB 사랑의 한끼 나눔’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 개선 사업 ‘REB 행복 HOME’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하고 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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