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17일 울산 울주군 남부권 가족센터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도서 지원 사업비 9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17일 울산 울주군 남부권 가족센터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도서 지원 사업비 9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사회·문화적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 도서는 자녀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고려해 연령대별 맞춤형으로 선정했다. 윤숭호 새울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도서 지원사업이 다문화가정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섭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현대차 노조 임원선거 9일 결선투표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ACLE 최소 실점’ 울산HD, 오늘 마치다와 최종전 KTX-이음, 북울산역·남창역 정차여부 이번주 결론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주요기사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또 비오는 주말, 그치면 기온 ‘뚝’ 남구 울산과학대 일원 등 울산 3곳 노후주거지정비 지원 울산 석유화학 제조AI 생태계 조성 잰걸음 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384명 정기인사 박성민의원 ‘국민의힘 국정감사 공로의원’ 선정
이슈포토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