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암교회와 국회의원 김기현 당선인은 지난 19일 울산 남구 야음상가시장에서 신종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살리기 캠페인을 벌였다. 대암교회와 국회의원 김기현 당선인은 지난 19일 울산 남구 야음상가시장에서 신종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살리기 캠페인을 벌였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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