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유성문화재단과 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는 지난 19일 울산시체육회에게 각각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울산시체육회가 주최한 제28회 시민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이 진행된 지난 19일, 지역 체육 꿈나무와 울산 체육 발전을 위한 체육장학금 및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재단법인 유성문화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3000만원을, 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가 1000만원을 울산시체육회에 각각 전달했다. 류성열 유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 체육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홍수 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장은 “울산 체육 발전에 늘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주하연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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