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氣)업UP과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go(고) 행사가 23일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열렸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경제부시장, 윤숭호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 대외협력처장, 공진혁 시의원 등 참석자들이 과일을 구입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울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23일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와 함께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둔 소비 진작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26일 북구 호계공설시장 △29일 동구 동울산종합시장 △10월2일 SK케미칼과 함께 남구 신정시장에서 잇따라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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