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구섭)은 직장 내 성희롱·성추행 예방 및 피해자 발생 시 지원을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 및 울산성폭력상담소와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구섭)은 직장 내 성희롱·성추행 예방 및 피해자 발생 시 지원을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 및 울산성폭력상담소와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여성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는 공단 내 성희롱·성추행 발생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피해자 상담을 지원한다. 울산성폭력상담소는 성 관련 피해자에 대한 법률적 지원을 제공한다.이날 공단 전 임직원은 고용노동부에서 제작한 ‘직장 내 성희롱 셀프 체크 앱’을 통해 자가 테스트를 진행했다. 자가진단 앱은 성희롱 판단력과 성인지 감수성을 파악할 수 있는 40문항의 체크리스트로 구성돼 있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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