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대송동(동장 최혜식)은 25일 통장들과 관내를 돌며 ‘도란도란 통장과 함께하는 주민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
‘도란도란 통장과 함께하는 주민 만남의 날’은 통장들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세밀하게 파악하는 등 적극행정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달에는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중·고등학교가 밀집돼 있는 6·7·13·14·15통 일대를 순찰하면서 불편사항 확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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