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생명의숲은 한국에너지공단, 선한푸드앤컬처와 함께 울산고등학교 내 ‘Together With KEA 탄소중립 숲’을 조성하고, 6일 교정에서 탄소중립 숲 조성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업은 공단 사내 카페(선한푸드앤컬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해 조성한 기금 500만원과 공단 DR(수요반응자원거래) 참여에 따른 정산금 200만원으로 추진됐다.
울산생명의숲은 한국에너지공단, 선한푸드앤컬처와 함께 울산고등학교 내 ‘Together With KEA 탄소중립 숲’을 조성하고, 6일 교정에서 탄소중립 숲 조성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업은 공단 사내 카페(선한푸드앤컬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해 조성한 기금 500만원과 공단 DR(수요반응자원거래) 참여에 따른 정산금 200만원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