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시민 체감형 역점사업인 제2차 ‘울부심 생활 플러스’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앞서 북부·남부경찰서와의 합동 진단결과, △북구 명촌7길 △남구 무거동 울산과학대 주변 △남구 달동 여성안심귀갓길 △남구 달동 범죄예방 강화구역 등 후보지 중 남구 달동 여성안심귀갓길(달동주공 1단지 주변)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구간에는 LED 도로명판, LED 기초번호판, 야광 건물번호판, 도로명 홍보조명, 무비라이트 등 5종의 주소정보시설이 전국 최초로 통합 설치됐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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