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시회 에코사랑공인중개사사무소 박해정 대표가 지난 9일 대현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울산보금자리NGO에서 진행한 짜장면 무료급식 지원비 500만원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식은 무료급식 봉사활동이 이뤄지는 대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박해정 에코사랑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이섬규 사단법인 울산보금자리NGO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해정 대표는 지난 2021년 총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05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은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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