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간호사(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전문자격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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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간호사(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전문자격 취득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5.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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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피스완화병동에서 근무 중인 김지현(사진) 간호사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박종하)은 호스피스완화병동에서 근무 중인 김지현(사진) 간호사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호스피스전문간호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문간호사 교육과정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대학원 수준의 전문 교육기관에서 2년 이상 이수해야 하며, 지원자는 최근 10년 이내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간호사로 근무한 경력을 갖춰야 한다.

특히 호스피스전문간호사는 임종을 앞둔 말기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고, 통증조절 및 증상완화를 위한 간호를 수행함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김지현 간호사는 “호스피스 간호는 단순히 ‘마지막을 지켜보는 일’이 아니라, 환자와 가족이 남은 시간을 평안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의 존엄한 삶을 위해 더욱 전문적인 간호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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