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 뇌졸중학회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상태바
울산병원, 뇌졸중학회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5.11.2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이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시행하는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시행하는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뇌졸중학회는 2018년부터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뇌졸중 진료의 질 향상과 표준화를 위해 ‘뇌졸중센터 인증사업’을 운영해 왔다. 2021년부터는 최신 치료 흐름을 반영해 ‘뇌졸중센터’와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의 2단계 인증체계를 도입해 병원의 치료 시스템, 전문 인력 구성, 시설 기준, 지속적인 질 향상 활동 등을 엄격하게 평가하고 있다.

‘재관류치료’는 급성 뇌경색 환자의 막힌 뇌혈관을 열어주는 대표적인 치료로, △정맥 혈전용해제(tPA) 투여를 통한 혈전 용해 △기구를 이용해 혈전을 제거하는 혈관내치료(혈전제거술) 등이 포함된다. 해당 인증은 이러한 치료를 24시간 즉각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전문 역량과 전문화된 인력·시설·진료 프로세스를 모두 갖춘 기관에만 부여된다.

울산병원은 대한뇌졸중학회의 심사를 통과하며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새롭게 획득했다. 울산병원은 뇌졸중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급성기 뇌졸중 치료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차형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