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새 노조지부장에 김동하 후보 당선
상태바
HD현대중공업 새 노조지부장에 김동하 후보 당선
  • 이다예 기자
  • 승인 2025.11.2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HD현대중공업 새 노조지부장에 김동하(사진) 후보가 당선됐다.
HD현대중공업 새 노조지부장에 김동하(사진) 후보가 당선됐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25일 전체 조합원 7777명을 대상으로 제26대 임원(지부장) 선거 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6983명(투표율 89.79%) 중 기호 2번 김동하 후보가 3686표(52.79%)를 얻어 같은 강성 성향으로 꼽히는 기호 1번 백호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HD현대중공업 노조지부장에는 2013년 정병모 위원장 당선 이후 2015년, 2017년, 2019년, 2021년, 2023년에 이어 올해 선거까지 7대 연속 강성 성향 후보가 뽑혔다.

김 당선인은 HD현대중공업지부 24대 수석부지부장과 27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상여금 100% 추가 인상, 정년 연장과 임금 손실 없는 주 4.5일제 도입, 근골격계·난청 집단 산재 신청 추진, 장기근속자 특별휴가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앞서 노조는 지난 20일 선거 개표 결과 과반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당선자를 확정하기로 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