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원도심 화려한 빛으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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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원도심 화려한 빛으로 물든다
  • 주하연 기자
  • 승인 2025.12.01 0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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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달 28일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성탄절 나무 및 경관조명 점등식이 열렸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박성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과 시민들이 문화의거리를 밝히는 조명 점등을 지켜보고 있다. 김도현기자 do@ksilbo.co.kr
화려한 불빛이 환하게 수놓으며 원도심이 연말 분위기로 물들었다.

울산 중구는 지난달 28일 성남동 문화의거리 옛 울산초등학교 앞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및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조형물 점등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조형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연말을 맞아 희망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남동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따뜻한 겨울빛으로 물든 거리’라는 주제로, 문화의거리와 젊음의거리 등에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옛 울산초등학교 앞~시계탑사거리~보세거리 입구 구간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종·황금 구름·산타 모자 모양 조형물, 불빛 조명 시설(루미나리에) 등을 설치했다.

젊음의거리에는 미러 포토존과 하트·선물 상자 모양 조형물 등을 세웠다. 특별히 올해는 옛 울산초등학교 삼거리 외곽 도로변에 별똥별이 떨어지는 듯한 형태의 은하수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문화의거리에 가로수 LED 조명을 추가로 달았다. 경관조명은 내년 2월 말까지 원도심 거리를 물들일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감상하며 따뜻하고 행복하게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바란다”며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성남동 눈꽃축제’에도 많은 발길이 이어져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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