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협회장 김민정)가 2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연합발표회 ‘2025년 우리들의 작은 축제’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산 중구청 제공울산 중구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협회장 김민정)는 2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연합발표회 ‘2025년 우리들의 작은 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기표현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협회는 이날 장애인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자들은 △합창 △춤 △난타 △오카리나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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