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에는 강용석 서연이화 대표이사 및 11개 협력사 대표(동원산업·범양기업·덕진·한진피엘·한일산업·신한이엔지·중앙금속·오토젠·대진산업·신진ENG·성재), 채종성 울산적십자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용석 서연이화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서연이화와 서연이화 협력회가 한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며 “서연이화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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