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시53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293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50여명, 장비 27대를 동원해 약 1시간40분만인 오전 3시32분께 완진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학생수 감소에 동평초 폐교, 2027년부터 동백초로 통합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25일 (음력 10월6일·무술) 상생페이백 12월까지 연장, 카드값 ‘최대 3만원’ 환급
주요기사 태화강역~장생포(울산항역) 수소트램 내년초 착공 ‘꿀잼도시’ 도약, 울산 문화의 새비전 제시 목재→기타광석 부두기능 전환, 울산 남신항 2단계 개발 본궤도 울산 가구 평균소득 8207만원…서울보다 높아 중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개편 국회 산자위, 반도체 특별법 처리...여야 쟁점 ‘주 52시간 근로 예외’ 논의 지속
이슈포토 컨테이너 이동통로 비계 붕괴, 작업자 2명 2m 아래 추락 부상 김지현 간호사(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전문자격 취득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7일 (음력 9월28일·경인)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3일 (음력 9월24일·병술)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