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고려아연은 자사 주최로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시상식에서 오석천·정령재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수상자 오석천·정령재 작가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과 전시회가 주어진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개막한 작품전은 서울 인사아트센터 제6전시장에서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