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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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5.12.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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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두 단계 상승하며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내부 직원과 외부 시민 평가가 반영되는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최상위인 1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과거 부패 취약 분야로 꼽혔던 학교운동부와 방과후학교 운영 영역에서 부패 경험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현장 운영의 투명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교육청은 이번 상승 배경으로 ‘예방 중심’ 반부패 정책의 현장 안착을 꼽았다. 올해 시교육청은 ‘부패취약분야 특별점검단’을 신설해 부패 발생 가능성이 큰 영역을 핵심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현장 점검과 관리 역량을 집중해왔다.

적발 중심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현장 맞춤형 상담과 담당자 교육을 병행하고, 재정 집행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교육 수요자의 신뢰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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