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응연 무거동 촌당 대표는 지난 24일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4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에 전달했다. 울산 아너소사이어티 21호 회원으로 최근 울산시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손응연 무거동 촌당 대표는 2016년부터 50차례 이상 울산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부해왔다.
손응연 무거동 촌당 대표는 지난 24일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4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에 전달했다. 울산 아너소사이어티 21호 회원으로 최근 울산시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손응연 무거동 촌당 대표는 2016년부터 50차례 이상 울산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