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피아이씨글로벌(생산본부장 차주현)은 지난 24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영도 회장)에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219만9673원을 전달했다.

SK피아이씨글로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급여 우수리로 모은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차주현 SK피아이씨글로벌 생산본부장은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