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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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 김갑성 기자
  • 승인 2025.12.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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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양산시의회는 지난해와 같은 2등급을 유지했다.

25일 양산시에 따르면 매년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평가 등 3가지 항목을 종합해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으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를 평가한다.

양산시는 청렴체감도에서 지난해 대비 2등급 낮은 4등급에 그쳤다. 하지만 청렴노력도에서 1등급을 얻으며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시는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 관내 공공기관과 청렴 클러스터 구축, 자체 내부 청렴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등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양산시의회도 청렴체감도 3등급, 청렴노력도 1등급으로 지난해와 같은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시의회는 그동안 관내 공공기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청렴문화 관련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서 취약점을 보완했고, 행동강령 교육 콘텐츠 개선을 위한 자문 회의도 개최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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